[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56회] 남편? 남자친구?

by: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    Published on: 02 January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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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마흔두 살 때 제 남편하고 사별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세월을 20년을 살았는데 5년 전에 그때 늘 이 사람이 그냥 화를 많이 내는 편이에요 나한테는 괜히지만 그분한테는 화나는 뭐가 있으니까 하겠죠틈만 나면 싸우게 되면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혼을 하자는 소리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한 10년 세월을 살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그러면 '이혼을 하자' 그래서 한 15년 살고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 후 1년 후에 왔어요 다시 산다고 1년을 살더니 또 나가요 그러고 나서 이제 몸이 아프면 내려와서 1년 있다가 또 나가요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저는 시골에서 농사도 지어야 되고 몸은 아프고 이래서 참 힘이 드는데이 남편을 정말 처음에는 충격도 많았고 그런데 이제 근자에 와서는 제가 마음을 비우고 그래 너 갈 때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고 이런 마음으로 대하고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꾸 나가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?